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冬春의 시간을 지나는 사이...

  • Editor. 박금자 기자
  • 입력 2024.02.14 13:46
  • 수정 2024.02.14 14:00
  • 댓글 0
  • 조회수 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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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가을이 덮어준 낙엽 이불 젖히고 살며시 고개 내민 복수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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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봄 배달하러 복수초가 왔어요~!" 햇살보다 눈부신 골든 스마일.
"봄 배달하러 복수초가 왔어요~!" 햇살보다 눈부신 골든 스마일.

 

[K-LifeTV=박금자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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